리게일리어 골드 호텔 이동1 베트남 나트랑 나짱 시내 리게일리어 레갈리아 골드 호텔 픽업 나트랑에 도착하면 대부분의 비행기 시간이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 도착하는 것을 알 수 있다. 대한항공의 경우에는 기억에 저녁 20:30분에 출발하여, 현지 시작 밤 11:45분 정도에 도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. 우리나라와 시차가 2시간 차이가 나므로,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거의 새벽 2시 다 되어서 도착한다. 매우 피곤한 상황이 기다리기 때문에 호텔로의 이동이 가장 큰 고려사항이 아닐까 싶다. 나트랑 나짱 깜란 공항에서 시내 호텔 이동 필자도 여행 당시에 가장 걱정되면서, 고려 사항이었다. 주변 나트랑을 다녀온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나트랑은 안전하다, 괜찮다 라는게 의견이었지만 그건 100%는 없기 때문이다. 아무래도 현지 시간으로 자정에 도착하고, 입국심사를 거친다면 대충 현지 새벽 2시는 될 것이라는 .. 2023. 6. 17. 이전 1 다음